이전 pmp회사와 여러가지 디자인이라든가 그런면에서 당연 돋보였던 코원이 이제는 위기에 걸렸습니다.
그놈의 스마트폰시대와 애플회사에 밀려서이죠
사실상 아이폰이라는 기계자체가 대단한 혁신이었습니다. 솔직히 인정한다면 삼성역시도 아이폰을 따라했다고도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한 대작품이었죠. 막말로 아이폰이전에 나온 햅틱 이라든가 그런걸 봤을때 처참하게 밀릴수밖에 없었죠.
(현재 아이폰3gs와 햅틱을 두고 보았을때 말입죠)
근데 문제는 삼성이랑 애플끼리만 쳐 싸우지...하필이면 아이팟터치라든가 갤럭시탭 등등 스마트기계가 나오면서 사실상 pmp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코원은 점점하락세 아이리버도 하락세이었다가 pmp 시장을 나름 주름잡고 귀족pmp라고도 불러왔던 아스(아이스테이션)이 그냥 멸문당해버렸습니다.
그나마 발악이라고 해봤자 버디<출시였는데 사실상 버디가 워낙 후려쳐먹고 램의 한계성과 a/s 개판 등등 그나마 최적화어플을 이용해서 연명하고 있지만.. m43보다도 못한 pmp라는 이름을 달고있기에.....
아이리버역시도 아이리버탭을 출시했지만..아는사람도 몇 없더군요. 중고시장에서도 다른제품과 밀려 현재 중고가 10만원....
그나마 살아남을 확률이 코원 (대단한 음질과 코원빠돌이의 힘이죵)도 딱히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이대로라면 pmp회사는 중꿔한테 물려주고 사라질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코원이 d2이상의 혁신을 보여주지않는이상.........
아이스테이션꼴 날꺼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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