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클리어 했던 게임 몬헌과 더불어 500시간정도는 기본적으로 플레이한다는 디스가이아를 psp로 다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뭐가 뭔지 생각이 안나던차에 아이템계나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겜하고있는데 아뿔싸 전멸... 평균레벨 3인 상황에서 뭔 아이템계...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멸하고 나니 괜히 열받아서 무한 도전중이네요. 그래서 쓸떼없이 3시간을 날렸습니다.
아 내가 이걸 왜하고있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재미는 있긴하네요. 스토리 진행을 해야할텐데...전철 타는 시간에 조금씩하면 겨울 쯤에 엔딩을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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