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 올까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이유를 아시면 좀 가르쳐주시어요.
굽신굽신.
일곱시간 땀과의 전쟁을 벌이고 열심히 뛰어댕겨서
몸은 피곤한데.
뇌와 정신은 맑기만 합니다.
0-0;;;
이 노릇을 어찌 할까요.
게다가.
정신없이 일곱시간을 보내고 나면 퇴근시간인데.
왜 좀 더 뭔가를 해야하고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움직이고 있을까요.
대체 왜!!
누구, 좀 알면 가르쳐줘요.
더워서? 이건 맞는 거같고.
배고파서? 이건 아닙니다.
색다른 답으로 저를 깨우쳐주소서.
부디~
결론을 내고 싶어요. ㅠㅇㅠ;;;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