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안하시고 연중하시는건 고통스러운거에요 ㅜ

공지나 아무런 언급없이 그냥 가버리시면 기다리는 독자들은 말라죽을 지경이에요 보고싶은작품이있는데 이건 출판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중도아닌데 작가님이 금방 올리시겠다는데 이게 벌써 3달째

선삭에 손이가는데. 아아아아 설마 내가 선삭하고 다음날에 올라오는건 아닐런지. 하고 더 기달려봅니다 그래도 야속하게 공지하나없으시네요

이건 님떠단 자리에서 소식만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 으앙앙

[헤리엇]

~.~ 가슴이 뜨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시링스]

제발 돌아와주세요, 작가님...엉엉 기다리다 지쳐요.. 선삭은 못하겠고 엉엉

[관호]

하지만 당신은 여인이 아니지. 후훗... ㅠㅠ

[[탈퇴계정]]

뭔가 좀 찔리는 게 있긴 하지만 그건 기분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