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회 분량이 연재됐고 마지막에 2권 완결이라 써 있네요.
드디어 광룡이라 불리는 주인공이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관인을 속썩이던 주인공이 말이죠.
집으로 돌아오니 장기수감중 나돌던 소문을 들은 지역의 사파가 수작을 걸기도 하지만 가볍게 정리하고, 그 와중에 이득을 취하지 않던 이는 큰 이득을 취하고.
세상에 나와 이차저차(읽으세요 @.@) 하여 점점 활동 범위가 커지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기 기대됩니다.
조진행님이니 우선 무협은 믿고 가보려합니다.
ps. 개인적으로 후아유는 이름을 모르는 작가면 평작으로 취급하겠지만, 이분이니 망작으로 취급 중이랍니다 @.@;; 조진행님은 역시 무협이 맞다봐요. 나중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을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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