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관심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 보고있습니다.

이것 뭡니까? 장난아니네요. 몇명중에 한명씩은 이미 왠만한 가수 이상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여태 이런 프로그램을 안 보고 있었다니, 문피아에 몇분 간간히 칭찬 많이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요즘은 별 얘기 않들리는데, 요즘은 처음보다 떨어지진 않았나 걱정이네요. 지금은 예전것 보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시링스]

지금 떨어진 분들도 사실 실력이 안되서라기보다는 운이 안따라줘서지요; 보이스코리아에 나온 분들은 여태까지 가수 안하고 뭐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야가사]

거기 출연자들이 전부터 무명가수로 활동하거나 관련(노래부르는 쪽으로)에서 종사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예선 때만 봤었는데 한명한명이 타 오디션프로그램 우승자급임 =_=;;

[초절정고수]

난 요아리의 목소리가 특이한 건 인정하는데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음.

4명의 기존 가수들이 두명 중에 한명을 뽑는 것을 보면 다 특이한 목소리를 뽑음.

그래서 듣다보면 아 누구 뽑겠다는 것을 알게됨.

[제리엠]

보코에 나오는 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언더에서 가수했거나
아니면 무명가수였던사람들이죠... 슈스케같은데서는 가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못한거라고 들었습니다

[백면걸인]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역설적으로

실력만으론 성공하기 힘든 세상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

아 씁쓸하다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