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선작을 해서 글을 잃고 댓글을 달거나 댓글란에 보면
자잘한 지적댓글이 많더군요.
동감하는댓글도잇고....하지만 정도가 심하게.이건 틀렷다.저건 틀렸다((어떤 작중에 버스가 여자를 받으면서 타이어에 연기를 내는장면이 나옵니다. 그기도 사고중에 타이어에 연기가 안난다는 댓글..뭐 별의별 지적 댓글이 다잇더군요.))
문맥상의 개연성이나 문맥을 이끌어나가는데 크게 지장업는
부분까지 혹은 댓글로 지적하시는분도 주관적으로 아는사실
등 지적이 너무 난무하더군요..적당한비평은 작가에게 도움이돼겟지만,작가들도 사람인지라.그런댓글 무시하는사람도잇을거고
혹은 그기 마춰서 수정에수정 하다가 문맥이 파탄나는 경우도 있겠죠
얼마전에 tv를 보니 영화타이타닉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어떤천문학자가 제임스카메룬에게 영화속의 별자리가 틀렸다고
수년동안 전화하고 만나서 말하더군요.,감독은 무시로 일관했고요
영화나 소설등은.백과사전이아닙니다.문피아는 주로 판타지 문학입니다
사실을 전하는 위인전기도 아니고.교과서도 아니죠.
문맥을 이어가는데 크게 개연성을 해치지않거나.사소한 오류정도는
인정하는거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요즘 일부 비평하시는분들 보면.비평하면서 자신의 지적수준을
과시할려고 비평란에 아에 상주하면서 비평만 올리시는분도 계신듯
합니다 비평도 중독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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