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민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래 보니 말이 격해지는 것 보기 그렇습니다.
그냥 헛소리 한 걸로 치부하시면 됩니다.
세상에는 화내면 되는 일이 있고 할 가치가 없는 일이 있습니다.
안 그러면 피곤하니까요.
그런데 뭐 이래이래서 이러니 이랬다.라고 한다면...
지금 고대녀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라고 하더군요. 군인이 아니라 해적같은 짓을 하는... 그쪽이 못마땅해서 라고 강조. 운운이 지금까지 나온 해명인데 거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지칭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가 선행되었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없었습니다.
그럼 뻔한 거지요.
그냥 주목 받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 그런 경우는 주목 안해주면 됩니다.
좋은 이야기 할 거 많은데요...
내일, 아니 오늘부터 연참대전입니다.
좋은 글 찾아서 응원 팍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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