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싸고 괜찮은 모짜렐라 치즈를 샀습니다. 6 킬로짜리~!
그래서 기분이다~! 해서 피자 판 밀어서 만들고 피자의 1/4를 그냥 모짜렐라 피자, 1/4는 푸가쎄따 피자, 1/4는 나폴리타나 피자 그리고 나머지 1/4는 파프리카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콜라 사다가 혼자서 피자 대짜 한판을 다 먹어치웠습니다. (내가 만들었지만 넘 맛있었쩌염~! ㅜㅜ)
너무 배불러서 잠자기 전에 티비 보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후라이드치킨 선전~!!!! 먹고시포서 수화기를 들려다가 내려놓고 들었다 내려놓기를 반복... 그렇게 1시간을 들었다놨다 운동을 하다 잠들었떠여~!
제 위 대자 맞죠? (덕분에 퉁퉁 부었다는 것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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