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좀요

작은 영지에서 큰 영지로 정복해거 막 제국 건국 하는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요즘 볼게 넘 없어요 ㅠㅠ

[크라카차차]

멸망한가문의 회귀자...이거 재밌음 가문이 멸맏ㅇ하는데 그원인이 자기왕국의 무능한 왕과 그 주변인드 그리고 가장큰이유는 제국이라는걸 알게되고 복수하려다 결국 죽어서 과거로 회귀하고 복수하는내용...다른소설들은 회귀만하면 승승장구하고 잘나가지만 이소설은 회귀를했어도 여러 변수때문에 위기가 생기고 그걸 극복하고 반성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내용임...마지막에가서는 말도안되게 강해지긴하지만 그래도 왕국집어삼킬때까진 재밌음

[심심히다]

시리즈 작품 인가요?

[水流花開]

멸망한 가문 찾으니, 멸망한 가문의 기갑전사 하나 밖에 안 나오네요.

[크리포]

아로스건국사
주인공 아로스가 제국 행정관에서 영지 대리인으로 갔다가,
제국을 건국.
전쟁으로 승작/중앙귀족의 견제를 이겨내면서 제국을 건국.
주인공 버프가 넘 심한 소설

[심심히다]

옛날에 찜찜발에서 겁나 열심히 읽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

[크리포]

자유인(8권완)>전쟁물 판타지 소설
빙의후, 공작가의 위기를 구원하고,
제국을 지키는 수호신처럼 묘사되고,
음모(빙의 사건)으로 이름없는 용병으로 살다가, 틸라크 제국이 위기에 빠지자 틸라크제국을 지키기위해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적국과싸우고, 빙의사건(음모)의 진실을 이야기하면서 적국과 싸우면서 끝났는데.
전반부까지(음모로 용병이 되기전까지)는 재밌던데.
보셨어요?

[크라카차차]

네 시리즈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