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도 글쓰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널렸네요 정말 난읻ㅎ가 높아보이면 이런사람들이 있기나 할런지 에휴 괜히 글쓴이 마인드 까는게아니죠
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음. 그러나 일단... 제가 볼 때 만만하지는 않군요. 왜냐구요? 글을 보통 쓰면 쓸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늘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대 작가님이라 하시더라도, 분명 자신이 옛날에 쓴 글을 다시보면 부끄러워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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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막쓰긴 했느네 장르소설 만만해 보이니 이렇게 글쓸려는 사람이 널렸다는 거구요 글이외에 제 의도를 더하자면 개나소나 글쓰는 건 이제그만이라는 겁니다
뭔가 의도와 다르게 읽히는 글 같네요...
뭔가 의도와는 다르게 읽히는 글 같네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한번 써보고나 그러시죠?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인 거 같습니다. 본래 의도가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님을 알면서도 괜히 기분이 나쁘네요. 수정하심이 어떠실지....?
이 글도 한번 다시 쓰심이 좋겠습니다. 이해가 잘...
이게 한글인가, 아랍언가?
noodles님은 분쟁의 아이콘이시군요. 일단 신고도 하겠습니다만, 장르가 아무나 쓰려고 덤비는 이유는 그만큼 소재가 다양하기때문입니다. 일반 소설이라면 '무언가 독특한 소재 하나'만으로는 글을 만들 수 없습니다만, 장르의 경우 '무언가 독특한 소재 하나'가 글의 축이되고 심장이 되며 뼈대가 되기때문이죠.
글쓰는건 쉽지만, 규칙들을 지키며 쓰는건 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게시글이 그렇죠. 세줄 센스.
이 글도 님이 말한 개나소나의 범주에 들어갈듯 ㅋㅋㅋㅋ 진짜 뭔 내용인지 부연설명해야 겨우 알아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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