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간다! 였나.
아주 예전에, 양심냉장고가 생각나요.
저번에 어떤 회귀물에서도 살짝 등장했었는데 말이죠.
진짜 장수한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신호 지키기, 정지선지키기 부터 해서 주르륵.
요즘은 그런 프로그램이 왜 없을까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경규가 간다! 였나.
아주 예전에, 양심냉장고가 생각나요.
저번에 어떤 회귀물에서도 살짝 등장했었는데 말이죠.
진짜 장수한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신호 지키기, 정지선지키기 부터 해서 주르륵.
요즘은 그런 프로그램이 왜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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