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건담은 포텐이 터졌다 죽었다 하는군요.

건담 age.

더블오 이후의 새로운 건담인데, 당연히 비우주세기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정체불명의 적인 ue 와 싸우는 주인공. 주인공이 만든 건담은 구세주로 불리고 있지요. 이게 총 3세대로 진행 되는 내용이라, 이번에 1세대가 끝나는데, 개연성 없고 연출은... 뭐 별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재미가 없어서 욕좀 먹고 있는데 다음 세대에서는 어떻게 살아나 주길 바랍니다.

포텐이 터질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저번주랑 이번주 14화는 연달아 상당히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ms 디자인은 상당히 구린데.

스페로우나 타이터스는 나름 마음에 듭니다.

다음 세대 더블 바렛이나 에이지 2는 생각외로 멋있구요.

그런데 주인공보다 적 디자인이 멋진 아이러니한 상황. 제다스와 갸프랑 바쿠토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어쨌든 시드, 시데보다 더 한 망작이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음.

[아자씨]

음 전 그걸 건담으로 안치죠. 제타의 포스를 보고싶은데 나오질 않네요.

[더블]

아자씨님// 팬이 건담으로 치든 안치든 건담이랍니다.

[더블]

제타도 재미있죠. 마지막화는 정말... 근데 극장판은 안좋아해요. 더블제타를 흑역사로 만들었으니까.

[윈드데빌改]

하지만 시청률은 시 to the 망
어린애를 목표로 했다고 실드를 치지만 어린애 시청률조차 바닥.
과연 2세대에서 만회를 할지 아니면 최악의 건담으로 흑역사가 될지 -_-;;;

[아자씨]

음? 제타 극장판은 해피앤딩으로 끝났지안나요. 보고서 깜짝놀랐었는데 ㅎㅎ

[더블]

아자씨님// 카미유가 미쳐야 더블제타가 시작되는데 안미치고 끝났잖아요.

[스톤부르크]

AGE는 악평을 강요받고 있는거다!

[인공마법사]

age의 일본 반응은 호평도 악평도 없는 무관심입니다. 가장 망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