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게 이제 더이상 숨겨서는 안되겠네요..
어제 대놓고 살인을 하는 살인업소를 보았음..
가족끼리 오붓하게 들어가더군요...그 업소에..
그 업소의 이름은...
-불가마 찜질방-
-_- 이거 왜이래요...불가마 속에서 사람이 살아 남겠음?
외계인은 그광경을 보며 치를 떨었네요...
어른 남자 여자야 그렇다
치고 어찌 어린 아이들까지..
그렇게 처절하게 죽여도 되나요;;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게 불타 죽는거라던데..
그리고 솔직히 탁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고요..
지구인들이 흔히 그러잖아요
-나 머리 자르러 간다.
라고.........
맙소사..머리를 자르다니..우리가 듀라한도 아니고 그렇게 일상적으로 머리를 뎅커덩~ 해버리면 살아 남겠음?
외계인은 골목에서 토했네요..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간 영화방에서
외계인은 떡실신했네요
영화에서 보면 깡패들이 녀자들에게 ~~~는다.
라고 하시잖아요..
그 잡순다는뜻이 뭐겠어요?
진짜 모골이 송연했네요..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따셔서
식인을 하신다는 말을 그렇게 하다니..
동족을 잡아먹다니 이 무슨...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