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요?
받았어요.
줬냐구요?
줬어요.
어휴 다행히 빼빼로데이라 만회했네요. 또 쿨한 면이 있어서 봐준 것 같기도 함...
근데 제 피같은 4만원은 어쩌죠?
롯데와 다른 업체에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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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키톡으로 보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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