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페이지들을 읽다가 국내과학자들이 경락으로 추정되는 가는관을 염색해서 촬영했다는 사진을 봤습니다. 혈액이나 림프보다 느리게 뭔가가 흐르는 머리카락 굵기의 관이라고 하더군요.
뭘까요. 그안의 세포가 줄기세포와 같은지 아닌지
몸전체를 아우르는 순환체계가 과연 존재하는지는
아직 증명이 안되었다고 하지만 일단 대단한 발견이라고
하더군요.
의학/과학으로 고수를 양산하는 시대가 언젠가 오는걸까요.
그건 나중 문제고 일단 이런 지식이 많은사람을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좀..
소설의 재료로도 아주 좋겠군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