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오는 RPG형식이 아니라도 다른 형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설정이 워낙 독특하지 않으면 다 거기서 그거던데요
주인공 부모는 죽고(간혹 가다 안 그런 경우도 있죠^^)
여동생도 있고(아는 여동생일 수도;;)
형편이 어려운데 일할 생각은 안하고 게임으로 쉽게 돈벌생각만 하고
근데 돈벌고
갑부되고
끝.
게임장르는 어째서 RPG밖에 없는 걸까요? RPG가 게임 중에서 가장 많아서 그런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재 나오는 RPG형식이 아니라도 다른 형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설정이 워낙 독특하지 않으면 다 거기서 그거던데요
주인공 부모는 죽고(간혹 가다 안 그런 경우도 있죠^^)
여동생도 있고(아는 여동생일 수도;;)
형편이 어려운데 일할 생각은 안하고 게임으로 쉽게 돈벌생각만 하고
근데 돈벌고
갑부되고
끝.
게임장르는 어째서 RPG밖에 없는 걸까요? RPG가 게임 중에서 가장 많아서 그런가;;
게임소설이나 무협소설이나 그 분야의 혁명같은 작품이 나와도
외면받기가 일수인거 같아요 보는 분들이 많아지면 그속의 매니아들도
많아지려나요..
게임소설은 모르겠고..무협소설은 정말 혁명적인 작품들을 많이
보았는데...빠른시간내에 결코 이런 퀄리티가 나올수가 없는 작품들도
일부 층에서만 알아주지 결국 사라져가는..
그럴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고요..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뇌플레이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 소설이 때론 추리같은..
때론 반전이 획기적인 때론 너무 파격적인..소설들이
버림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그럼 혁명스러우면서도 좀 대다수에게 호응받으려면
어떤 식으로 작품을 만들어야 할까? 인지도? 대중성 가미?
이런건 뭐 이미 문피아에서 엄청나게 자주 논의 토론되어져 왔던
주제중 하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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