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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띵굴땡굴
작성
10.06.05 22:40
조회
554

http://blog.naver.com/jangbada/20107179190

방금 전에 무갤에 갔다가 본 글을 보고 잽싸게 올려봅니다.

이런경우 증거 조작일까요??

인면수 작가님 여전히 고생하시는 군요.

이분 성격 정말 대단합니다.

보통 작가라면 벌써 포기했어도 포기 했을텐데 여전히 불법공유자 처벌에 힘을 다하시는군요.

불의를 보면 만사제쳐두고 돌격하시는 유일한 분이네요.


Comment ' 5

  • 작성자
    Lv.71 나렌
    작성일
    10.06.05 22:42
    No. 1

    상황은 다르지만 댓글달면 포인트를 주는 곳에선 저런일이 일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자맛응가
    작성일
    10.06.05 23:03
    No. 2

    흠...심증이야 있지만 물증은 없다고 봐야죠, 일반적으로 댓글 달았다고 꼭 다운받았다고 증명할수 없으니..물론 상식적으로야 백프 다운이지만..법은 안그러죠. 그나저나 궁금한건 출판사 협회같은 곳에서 변호사 사서 몇일만 돌려도 싹다 잡아낼수 있지 않나요? 난 불법물들이 돌아다니는게 신기하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아암
    작성일
    10.06.07 11:44
    No. 3

    헐. 님 진짜 웃겨주시네요.

    인면수 저 작가 블로그만 제대로 정독해도 저 인간이 절대로
    '불의를 보고 못 참는'다는 이유로 저 짓을 하는 게 아니란 걸 아실텐데.

    범법자 몇 놈 잡아 넣었다고 스스로 뭐라도 된 양 천하게 꽁돈이니 뭐니 언급하고 놀면서, 글은 글대로 허접한 게 출판도 거의 안 하는 중이고.
    지 이름이 그 쪽으로 널리 유명해지니 필명까지 계속 바꾸가며 허접한 글들 내며 낚시나 해 먹고 있고.

    인세수입보다 그런 식의 "꽁돈"으로 버는 돈이 더 많고. 뭐 솔직히 작가란 이름 붙이기가 아깝습니다.

    솔직히, 대형작가분들 스캔본 도는 거 보면 열 받고 안타까운게 사실인데 저 놈은 법을 등에 업고 날뛰는 돈에 미친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띵굴땡굴
    작성일
    10.06.07 16:37
    No. 4

    헐~~~
    하아암//
    님이야 말로 해당 작가의 블로그를 제대로 봤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불법공유자를 상대로
    6개월간 계도 ( 반성문 + 유니세프기부금 3만원) 으로 혼자서 계도한 작가가 누가 있나요?
    지난 3년간 작가 개인이 혼자서 대단위 웹클럽을 상대로( 맨살,무한지대) 저작권 고소고발해서 벌금 먹이고, 영창에 보낸 작가가 누가 있나요?
    글은 현재 다른 필명으로 집필 중이시며.

    현재 건설업을 하시면서 1년 순 수익 2억정도 버시는 분입니다.
    인세수입??
    인면수 작가에게는 유흥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저작권 고소로 지난 몇년간 쓴 돈이 수천만원이 넘는다고 블로그에 써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기댈 곳이 법 밖에 없으니 그것을 최대한 이용해서 불법공유자들에게 철퇴를 내리고 계신것이지요.

    하아암님의 글은 그저 불법공유자를 옹호 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인터넷이라고 아무것도 모른체 익명성을 가장하여 날뛰시면 안됩니다.

    사건의 시작과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띵굴땡굴
    작성일
    10.06.07 16:43
    No. 5

    아! 추가로 현재 인면수 작가는 그 어느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혼자서 작가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연무지회나 다른 작커, 대여점, 출판사에서도 못해온 일은 저 인면수 작가 혼자서 해내고 있는겁니다.

    일례로 저작권 판결 3900만원은 상당히 장르시장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판례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해당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그렇게 욕을 써가며 글을 쓰는것도 나름의 목표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jangbada/20106690660
    target=_blank>http://blog.naver.com/jangbada/20106690660
    </a>
    위 게시물의 중간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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