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에 답글을 달다
문득 제가 언제 가입했는지 궁금해서 보니
2004년.. 벌써 6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고 있네요
..올라온 글들을 읽느라고 밤샘..
레폿도.. 시험도.. 준비 하나도 안하고
물 말아 먹은 아픈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네요 ㅠㅠ
물론 공부를 안한건 제 잘못입니다만은..
꼭 해야할 일이 생기면 하기는 싫고
글만 읽고 싶은건.. 비단 저만은 아니겠지요? ^^;;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독자분들은 고무림/고무판/문피아에 가입하신지 몇년이나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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