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스포이드로 한두방울씩 떨어트리는 것 말입니다.
의약품처럼 보이는데 약국을 10군데나 돌아다녀봤지만 팔지는 않고.. ;ㅅ;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할까요? 긁적
여담.
저랑 저의 어머니는 입 안에 하얀게 참 잘생겨요. 아마 설염이라고 하지요? 다른 사람들을 입 안쪽을 씹으면 금방 낫지만 저는 그 부분을 중심으로 엄지손톱보다 더 크게 설염이 생깁니다. 엄청 커지다가 그 상태로 거의 1주일 그리고 회복 시작. 이렇게 한달은 넘게 갑니다.;;;
양호선생님께서 병원에 가서 박테리아인지 세균인지를 죽인다면 안그럴꺼라고 하셨는데 어디로 가라는건지 까먹어서(당시에는 공부가 바빠서) 못갔어요.
여하튼, 알보칠도 자주 바르고 후시딘처럼 짜는건데 입술이 그려진 것도 발라보고 오라메디인가? 그것도 발라보고 프로폴리스도 떨어트려보고 그랬는데요. 저는 프로폴리스 강추입니다. 맛도 제일 괜찮고 아픈것도 덜하고 하루만 지나면 다 나은건 아니지만 아프지 않을 정도로 회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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