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산호초 작가님의 둠스데이(문피아를 처음 들어와서 읽은 것)
+ 환생좌, 심판의군주
2.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 산경 작가님의 글(비따비 - 재벌집막내아들 - 중원싹쓸이까지)
문피아 3본좌중 두분을 영접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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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정말 좋았죠. 현실투영!
심판의 군주랑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마왕의 게임-니콜로 작가님', '주인공이 힘을 숨김-로드워리어 작가님', '로만의 검공-ALLA 작가님' 등등도 정말 재미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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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요님의 차원사업과 심판의 군주는 띵작이죠. 산경님도 다 재밌게 읽었음. 근데, 신작은 내스타일이 아니더군요...
중원싹쓸이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더군요...산경작가님이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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