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부탁드립니다.

소설 다 읽고

“주인공이 무슨 짓 하면 하차하겠다”

“주인공 어디 들어가면 하차하겠다”

이런 댓글 좀 쓰지마세요. 

작가에게는 도움되는 비평도, 감상도 아닌 그냥 협박이에요 저건.

솔직하게 더 대놓고 말할까요?

니들이 하차하던 말던 속으로 생각하라 이 말이에요.

하차할거면 조용히 하차하세요. 

해충같은 댓글 쓰면서 작가 글 흐름 망칠 생각 하지말고요.

그런 댓글 쓴다고해서 글이 오히려 질이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절대 좋게 변하지 않아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논리적으로다가 까세요.

그게 차라리 작가한테 도움이 됩니다.

[세돌스리가]

좋은 참글인정

[글쓰는AI]

그런 말 적는 분들 도통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Titanic]

상당히 많죠 그런 사람.. 축구소설은 세리에 가면 하차함, 레이드물은 길드 들어가면 하차함. 특히 이 두가지 댓글은 어디든 보임 ㅡㅡ

[크라카차차]

독자가 아니라 보조작가인줄..ㅋㅋ 댓글보고 소신잃고 수정하는 작가들 거의 대부분 중간에 접음...자기가 생각하던 내용이 아니라 갑자기 바꾸려고하니 뒤죽박죽되고 내용은 산으로 가고 결국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