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은 애착을 들었던 작품인 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끝까지 가고 싶었지만 제 능력이 모자라다는 걸 알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그 이야기를 이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 작가가 연중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 용기와 그동안 힘겹게 써오신 모든 시간을 응원합니다. 차기작은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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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그 고뇌. 이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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