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을 수리했습니다.
마이크가 망가졌는지 상대방이 제 말을 못듣더군요.
그래서 국전 9층의 수리점가서 고치고, 간김에 배터리 교체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폰은 배터리 교체하면 성능이 확 좋아지지요.
현재 저의 폰은 아이폰6s 고, 지금까지 한번도 배터리를 안 갈아봤기에 이번기회에 갈아봤습니다.
소감 : 모르겠소요.
애초에 아이폰으로 하는 짓이 전화, 카톡, 음악, 은행어플, 그리고 밖에 나갈때 웹서핑하는게 전부라서 그런가.
성능 체감을 전혀 못하겠습니다. (괜히 갈았나..;;;)
뭐, 오래쓰다보니 배터리가 좀 빨리 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제 그게 사라진건 좋습니다.
2. 구매 게임
본래 몬스터헌터를 사려했는데, 흐미 넘나 비싼 것. 좀 싸지면 사려고 놔뒀습니다.
집에 있던 페르소나를 팔고, 파이널판타지와 완다와거상을 사왔습니다.
완다와 거상은 플스2 로 정말정말정말 잼나게 즐겼던 게임이기에, 신품으로 바로 구입. 이건 되팔지 않고 소장할렵니다.
파판은- 그냥 한글화 된 알피지 뭐 할게 없나 보다가,
오픈월드 + 파판 이름값 + 한글화 = 구입 으로 이어졌습니다. 중고로. 싸더군요.
여기까지 잡설이었습니다.
글쓰고, 자기전에 게임 한시간만 하고 자야겠네용~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