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을 제 돈으로 영접하지 않은지 어언....
적어도 한 달은 넘었네요.
영접해도 될까요?
추가. 얼마 전이라 생각했더니 2개월이 넘었네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느님을 제 돈으로 영접하지 않은지 어언....
적어도 한 달은 넘었네요.
영접해도 될까요?
추가. 얼마 전이라 생각했더니 2개월이 넘었네요 @_@
치느님께서 말씀하사 내게 이르라 하신 즉, 찬연한 빛이 사방을 흩날리더라.
적안왕이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히니 이는 살이 찔까 우려함이요. 피자의 꼬드김에 넘어간 어리석음이도다. 급기야 치느님을 두달동안 멀리하나니.
치느님이 애석해 하시며 사도 치킨무에게 말씀하사 간사한 피자의 무리를 벌하고, 살이찔까 걱정하는 우매함을 깨우치게 하라. 하여 치킨무가 배달통을 타고 적안왕에게 말하기를 "그대 어찌 살이 찐다 함에 치느님을 멀리하고 기름덩어리 피자의 무리를 따르는가." 깨우치니 적안왕이 눈물을 흘리매 '내 살찌움이 다른데 있음을 알지 못하였나이다.' 하며 피자의 무리를 소탕하더라.
-치킨무 행전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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