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차 오베 당첨되서 그떄 처음으로했었는데
서버 자체의 렉이 엄청나게 심해서 안했었는데
재미있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2차 오베 당첨되서 그떄 처음으로했었는데
서버 자체의 렉이 엄청나게 심해서 안했었는데
재미있나요??
접은 지 꽤 됬습니다. 집에서는 안돌아가게 만드는 자체 렉. 오픈베타 시작하고나서 클로즈베타를 연상케하는 버그와 서버 접속 불가.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10여일을 시간제한을 두고 서버 오픈. 개성이 없는 캐릭터들... 개인적으로 이제 하기 싫어요..;
검사랑 법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치유사는 힐이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스킬또한 다른사람하고 찍은거 다 같습니다. 어느 스킬은 쓰레기고 어느 스킬은 필수로 찍어야 사냥이 편하고... 같은 직업이라면 전부 같은 스킬을 찍은, '그놈이 그놈'인지라 영... 마음에 안든다고 할까요. 법사같은경우 아이스계통이나 파이어 계통으로 한쪽으로만 나갈 수 도 없습니다. 스킬레벨제한과 주어지는 스텟이 절묘하게 맞아서 그레벨에 찍을 수 있는 스킬 찍어도 무방합니다. 갈수록 갈림길이 조금씩 커지지만 축복계통과 일부능력강화계통은 안찍어도 무방하니 스킬포인트도 별로 안부족하다고 느껴지고요..;;
으음... 여러가지 캐릭터들의 면은 개성이 없다고 할만하죠.. 하지만
그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요소가 많답니다. 예를들어 타격감, 그리고
팀플을 맞춰서 보스를 잡고 보스를 잡고 나오는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두근두근함? 대충 이런게 있기때문에 재밌는거겠죠.
그리고 캐릭터 실력이라는게 컨트롤이 대부분을 차지하기때문에 ㅎ
컨트롤 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리고 개성은 레벨이 높아지면 점점 나뉠듯 하내요.
초반엔 비슷하지만 나중엔 스킬포인트가 모자르게 될듯 하거든요 ㅎ
자기가 써보고 좋은 스킬만 찍는게 효율적일거예요
그리고 개성이라는건 자신이 만들면 된답니다 ㅎ 루니아에선 콤보시스템이 있기에.. 자기가 배운 스킬중 딜레이가 짧은것들을 적절히 융합해서 콤보를 쓸수있죠 ㅎ 이건 컨트롤이 좀 요구되지만.. 좀 연습하다보면 될듯 ㅎ
개성이 부족하다... 스킬 찍는게 그거그거같다라... 물론 그렇습니다.
루니아 전기는 여느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은 스킬을 찍는게 정석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다른 온라인 게임도 그놈이 그놈 같습니다.
법사랑 기사가 구분이 안간다는 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게임에서 법사와 기사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면 법사와 힐러만 있을때는 기사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늘겠죠.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겠습니다.
전 개성이 뚜렷하지 않아도 취향에 맞는 개임이라면 하는 채질입니다.
게다가 루니아 전기는 캐릭의 개성은 부족하지만, 게임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광고에서도 게임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부각시키기고 있고요.
통쾌한 연속기나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하는 부분에서는 기존의 온라인 게임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부족하지만 그것을 덮어버릴 수 있는 개임성이 있기에 전 루니아 전기가 마음에 드는 것이고, 지금까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하게 만족할 수 있는 게임성이 없었다면 접었을지도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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