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씨 너무 예쁜거 아냐~ 라고 생각했습니다.-ㅁ-/
영화 자체는 역시 설렁설렁해서...무언가 부족했지만.
초아 역의 차예련씨를 보고서 '어머나~'했습니다.-ㅁ-//
최근에 '기다림이 즐거움이 된다.' 라는 카피를 내걸고있는.
LGT 폰앤펀 광고에서 나오는데, 거기서 웃는 모습을 보고 뻑 가버렸습니다.
[줄줄]
다리도 길고, 키도 크시고.-ㅁ-/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예련씨가 웃는거 싫어하는것 같던데.
저는 그 미소가 가장 좋아요.-ㅁ-///
일전에 레드아이에서 귀신을 볼 수 있는 영감소녀, 소희로 나온
곽지민씨도 상당히 예뻤는데~
이분이십니다.-ㅁ-/
레드아이에선 이 모습으로 나오셨지요.
여고괴담 3 ~ 여우계단도 영화 자체는 쉣이었지만...
조안씨가 나오셔서 오옷~ 했지요.
영화 상에서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나왔을때는 그야말로 천사한명이..+_+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의 얘기 할때가 대박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사람 많은 공원에서 사랑을 확인하기위해 앞구르기를 하지 않나...(......)
인형과 대화하는거야 뭐...남말할 처지는 아니고.
코의 실핏줄이 약해서 코피가 자주 나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아까워서 코피를 쏟을때마다 모아놓았다는 이야기...;;;;;;;;;;;;
......이상 공포영화 조연치고 상당한 미모와, 제 취향이셨던 여성 배우분들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ㅁ-
[아아, 와우나 해야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