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가, 처가, 그 틈틈이 애랑 놀다, 다시 회사일 하다 보니 모르겠네요.
바로 알려주시면 지금 잘지, 아니면 새울지 결정하겠네요.
감사드립니다.
3시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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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분단위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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