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부문건 "영업이익 3년뒤 1조" (☜클릭하세요)
기사를 다 읽고 나서 나온 말은 "KTF 딱 걸렸어!!" 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날로 먹을 생각을 하는지요.
일련의 종량제 사건들은 KTF 라는 독점기업의 휑포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던 겁니다.
KTF, 그간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잘도 해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KT 내부문건 "영업이익 3년뒤 1조" (☜클릭하세요)
기사를 다 읽고 나서 나온 말은 "KTF 딱 걸렸어!!" 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날로 먹을 생각을 하는지요.
일련의 종량제 사건들은 KTF 라는 독점기업의 휑포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던 겁니다.
KTF, 그간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잘도 해왔군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