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이 곳에는 글을 처음 올리는 것 같네요;;;ㅎㅎ
아무얘기나 할 수 있고~왠지 좋다는;;;ㅎㅎ
밑에분들 얘기들을 읽어보면 한숨과 공감이 함께 오더군요....
우선 알바 못구하셨다는 어떤 분의 얘기...참 공감갑니다...
저도 알바 못구한지 꽤 됐거등요...ㅠ.,ㅠ학교는 휴학했는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번 가을정도에 입대예정이거등요.....ㅎ
알바를 구해서 돈을 좀 모아놓고 군대를 갈까 했는데~쉽지 않네요...
그래도 힘 내야지요~!!!절망해서 OTL..한다면 안 되잖아요`ㅎㅎ
글구 또 농구를 처음 하셨단 분의 얘기...정말 부럽습니다...ㅠ.,ㅠ
농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자주 못하거든요...그래서 슬프다는;;;ㅎ
키도 작은지라 포지션도 한정되어 있고~해서 모르는 사람이랑 하기도;어렵고..
실력도 슛을 제외하고는 대략...OTL
아~!!!농구하고 싶다....ㅠ.,ㅠ그나마 가끔 프리스타일 하는걸로 만족;;;
그것도 집에선 잘 안돌아가서 피씨방가서 해야하는 슬픔ㅠ.,ㅠ;;
고무판에 프리스타일 하시는 분이 계시면 언제 만나서 같이 하고 싶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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