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경기는 불경기인가 봅니다..
알바 구할려고 한지 어언 2개월..;;
물론 제가 저녁엔 학교를 가야되기 때문에 시간을 따진 것도 없진 않지만..
2개월동안이나 못 구하다니요..ㅜㅜ
다음 학기 등록금도 내야하는데.. 이일을 어째야 할까요.. 흑
암울합니다.
그동안 휴학을 자주해서 더이상 휴학도 안되는데.. 이러다가 혹여..등록금 없어 학교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에효효효효..
나오는 건 한숨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고무판에 와도.. 선호작은 N자 하나없이 썰렁하기만 하구.
그냥저냥 답답하네요..ㅡㅡ^
된장.. 일자리창출한답시고 떠들어대는 사람들.. 이젠 뉴스에서 얼굴만 봐도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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