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등장하는 작가분... 이번에는 MART 아르바이트인가... ( --) 원본은 ☆ 여기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지금 )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
음... 명바기가 오늘 사과하나 던졌는데 왠지 ㅇㄱㅊ에 맞고 터져버린 즙이 얼굴을 뒤덮은 듯 찝찝~ 하군요. 그리고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들도 급조된 티가 느껴지고. 아직도 ' 이맹박의 SIMCITY 2004 in Seoul ' 플레이 중인건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김없이 등장하는 작가분... 이번에는 MART 아르바이트인가... ( --) 원본은 ☆ 여기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지금 )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
음... 명바기가 오늘 사과하나 던졌는데 왠지 ㅇㄱㅊ에 맞고 터져버린 즙이 얼굴을 뒤덮은 듯 찝찝~ 하군요. 그리고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들도 급조된 티가 느껴지고. 아직도 ' 이맹박의 SIMCITY 2004 in Seoul ' 플레이 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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