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니 노사모가 무애그리중요합니까?
그말이 도대체 현실과 무슨상관이있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에대해서 말을 해야겠군요.
저는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때당시에 막스렌닌주의와 주사파가 판을 칠때
소련과 동구권 무너질줄 알고도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예언자냐고요.
절대아닙니다.
깊은논의는 제쳐두고
정치는 깨끗함과 무관하다고요. 얍삽해야한다고요.
기업체들에게 돈받아쳐먹고
자신의 배를 불리고 지랄하는 것이 얍삽한겁니까?
정치판은 얍삽해야하고 깨끗한것보다는 나라를 위해야한다고요
그런사람들 밖에 나가서 자신의소신껏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사람
하나도 못봤습니다.
다자신과 가족의 만대무강을 위해서 일하지요.
김x용 체육횐가 그사람을 봐도 모르겠습니까?
그러면 결론은 뭡니까? 갈아엎어야죠.
집이나 안방이나 먼지하나있어도 청소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똥덩어리입니다.
당연히 치워야죠. 뭘 망설입니까?
똥냄새 맡고 있어도 괜찮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차떼기당, 친일당, 게다가 지역에 기반을 둔당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지금은 노빠가 문제가아니라(저는 노무현비판자입니다)
무엇을 먼저해야하는 가 입니다.
지금 해야할일은 차떼기당,친일당, 지역당등 썩은놈들
냄새나는 놈들을 갈아엎어버리는 것이 첫번째 할일입니다.
누구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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