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 덧 3월에 들어서고 봄이 오려는 순간....
눈이 온다... ㅡ,.ㅡ 실컷 오라고 할땐 안오더니 내일 입학식 날 꼭
눈이 온다... 춥게 시리...
안그래도 교복이 얇구만... 아 아침에 일어나 버스타고 갈일을 생각하면
앞이 까마득하다... 그것도 엄청 안오는 버스라서 엄청 기다려야 하는데.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어느 덧 3월에 들어서고 봄이 오려는 순간....
눈이 온다... ㅡ,.ㅡ 실컷 오라고 할땐 안오더니 내일 입학식 날 꼭
눈이 온다... 춥게 시리...
안그래도 교복이 얇구만... 아 아침에 일어나 버스타고 갈일을 생각하면
앞이 까마득하다... 그것도 엄청 안오는 버스라서 엄청 기다려야 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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