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헤헤..그러니까 책방아르바이트 하는 애들 아실려나요???
제가 저번에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어쨋든..신독형님이 남겨주신글을보고
방법을 익혔습니다.ㅎㅎ..하여튼..그 덕분에... 목요일에 순정만화를 빌리고
아 시간지났네..금요일에..고맙다는 인사와함꼐..따뜻한 캔커피 2개를 들고 갔습니다
(어떤 맛을 좋아할지몰라서..-_-)하여튼..어떻게 이야기하다가..서로 반말을 하게 되고
이름까지 알게 되었습니다..(물론 폰번호까지^^)이야기 하던 도중에..그 애의 어머니꼐서 갑자기 오시더군요(순간 당황했다는-0-) 어쩃든..토요일에 부산모를 마치고 다시 보러가기로 했습니다..뭐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기분이 좋습니다^^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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