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락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죠. 그래서 10시가 넘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옆을 보니까 오락실 알바형이 돌아다니면서 고등학생들보고 10시됬다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한테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힐끔보더니만 그냥 지나쳐가시는거 아닙니까
-_-;;그리고는 저의 옆에서 게임을 하던 고등학생보고는 "10시다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알바형을 째려봤죠 +_-)(눈도 작은게 멀 째려봐 -_-) 못된 알바형 내가 어딜봐서 미성년이 아니란 말야 -_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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