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정신이 심란합니다.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
주변 정리가 안 되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당분간 잠적하겠습니다.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몇년이 될지… 잘 모릅니다.(뜨아-_-;)
왜 그런지 몰라도, 요즘들어 정신이 없고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쓸개를 다 빼 놓은 기분.
피휴…
심신을 녹여봅세.
아싸아싸, 가영이 빠이팅…(뭔가 힘이 없다-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들어 정신이 심란합니다.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
주변 정리가 안 되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당분간 잠적하겠습니다.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몇년이 될지… 잘 모릅니다.(뜨아-_-;)
왜 그런지 몰라도, 요즘들어 정신이 없고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쓸개를 다 빼 놓은 기분.
피휴…
심신을 녹여봅세.
아싸아싸, 가영이 빠이팅…(뭔가 힘이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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