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선언 뒤, 새벽에 시골에 내려 갔다왔습니다.
큰 일이 생겨 계속 있어야 했는데, 깜박 놓고 간 물건이 있어 다시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
이따, 새벽에 다시 내려가야 되는데...ㅠ_ㅠ
이번에 다시 내려가면 오래 걸릴지도...
시골엔 컴터가 있긴 있는데 너무 느리다니...ㅠ_ㅠ
어떻게든 되도록 빨리 오겠습니다. ㅡㅡ;;
영호 정모에는...(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죄송해요~ 부비부비~ -_-;;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p.s 칠정아, 자꾸 날 뵨태라구 하는데, 엠에센의.....진실을 잊은게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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