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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3 한혈
작성
16.04.14 16:36
조회
1,063

기존 쓰던 작품 다시 쓰다가,

지쳐서 잠시 쉬는데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었는지...

다른 이야기에 꽂혀 가지고 논지 거의 한 달 가량되니

아, 빌어먹을 캐릭터들이 너무 생생해서 그냥 버릴 수는 없겠더군요.

이왕 꽂힌 거 캐릭터들이 방전될 때까지만 습작삼아 써보자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알차서 공모전에 출품해볼까 하는 어이없는 발상이 떠올랐습니다.


중반이 넘어간 공모전... 이제와 출정해도 될까요?

아니면 비축분 좀 쌓다가 여름 휴가 때에나 선보일까요?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도움을 구합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4 악산(岳刪)
    작성일
    16.04.14 16:53
    No. 1



    지금 타이밍은 상당히 애매하다고 봅니다.
    낭중지추로 뚫고 나오려해도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이벤트로 인해 추천이 난립하는 상황이라 추천을 통해 탄력을 받기도 어려운 시점이라서요.
    저라면 좀더 분량을 쌓아 다른 기회를 노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한혈
    작성일
    16.04.14 17:26
    No. 2

    고맙습니다, 악산님.
    아무래도 대상을 노리기에는 너무 늦었겠죠? ^__^
    판별 아이템으로 확인해 보니, 최대 순위가 97위로 나오는군요.

    악산님의 충고를 따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영민
    작성일
    16.04.14 19:33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3 한혈
    작성일
    16.04.14 20:33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6 하영민
    작성일
    16.04.15 05:36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2 진명眞明
    작성일
    16.04.14 20:57
    No. 6

    비밍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6.04.14 21:50
    No. 7

    판별아이템이란것이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한혈
    작성일
    16.04.14 22:06
    No. 8

    요즘 장르 작가들은 다 하나씩 구비하고 있죠.
    그거 없이 글을 쓴다면 거의 '작가주의' 쪽의 진짜 작가라고 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6.04.14 22:09
    No. 9

    그게어디있는거에요; 처음들어서 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스타체이서
    작성일
    16.04.14 22:12
    No. 10

    그게 뭐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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