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겁을 봤는데...

에...무지하게 섬뜩하더군요

책 보면서 주인공을 때려죽이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첨인듯

근데 무무진경말이죠 거...천하공부출소림에도 나왔던 거 같은데...에...뭐...아님말고...;;

[신독]

아뉫! 세...줄....

그러나,,,우리 아카도 동생이야말로
노땅에 휩싸여 있던 신독에게 신선한 해갈을 시켜준
집탐란의 후.기.지.수.덜 중 한 명이 아니던가...

아카도님..맘껏 올리슈.....한 줄도 괘않소.....
내 맘껏 댓글 달리다...아카도 만쉐이~~~/( ^^)/

[신독]

만쉐이~~~/( ^^)/

[검우(劒友)]

저는 네 줄인디요?

[신독]

[기행록] 만쉐이~~~~/( ^^)/

[신독]

오...내가 검선 동생을 잊었구려...곧 가리다...
검선지애님...만쉐이.../( ^^)/

[CReal]

에...신독...형님...쿨럭...수습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