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 근접 전투 신이 필요해서 미뤄뒀던 태양의 후예를 봤는데 다음 게 보고 싶어 미치겠슴다.
처음엔 1편 앞에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배우들 외모가 열일하는 바람에 홀려서 다 봤네요.
각 잡고 써야하는데 왜 훈훈함밖에 안 드는 건지. 센티멘탈한 노래를 들어도 감정이 안 잡혀요.
이래서 글 쓰는 중에는 웬만해서 참고자료를 안 보는데 너무 막혀서 손을 댔던게 화근임다.
이상 하소연이었슴다.
한줄요약 = 망했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대의 근접 전투 신이 필요해서 미뤄뒀던 태양의 후예를 봤는데 다음 게 보고 싶어 미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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