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특정인들에게 일베다 아니다 논란이 일어나는데
그런거 연결시키거나 캐치하는 인간들 보면 참 할 짓도 없다는 생각이;
결국 그쪽 문화를 빠삭하게 안다는 소리인데 참 모순인듯
그리고 내 생각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베나 오유에 대해 피상적인 이미지?
이런것만 전해들은걸로 알 뿐이지 깊은 관심이 없음
내가 학교 다닐때도 보면, 10명중에 일베나 오유?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막
깊이 하는 애들은 2,3명 정도?
깊이 하는게 어느 정도냐?
티를 엄청 낸다는거임
술자리에서 그 커뮤니티 전쟁 같은 애기 하는거;
관심도 없는데 막 지 혼자 열변을 토하면서 상대 커뮤니티 까는 애들 있음
여기서 정담란에서도
좀 웃긴 사람들 몇몇 보이네요.
일베 까는데 동참 안하면 일베?
난 둘 다 맘에 안듬
왜 내가 둘 중 하나 골라서 지지해야함? ㅋㅋ
뭔 투표하는거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둘다 싫다는데 왜 제3자가 거기에 대고 일베냐 혹은
당신 생각이 틀려먹었다고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계몽의 대상인가? 참 ...
하는 짓거리들이 14세기 식민지 개척단 선교사들 뺨치네요.
어차피 사람은 지가 경험한걸 토대로 가치관 형성하는거고
그렇게 20살 이후로 형성된건 남이 몇마디 씨부린다고 절대 안바뀜
아 바뀌는게 오히려 문제 있다고 봅니다. 줏대가 더럽게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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