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이 개입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신의 노래 - 한 음악 천재의 삶이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2.음악의 신 - 음악을 눈으로 보는 사람과 그 사람을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성장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3.닥터 최태수 - 의사를 소재로 한 작품중에서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의사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은데...
그레이트 써전, 골든타임, 메디컬 환생, 의술의 신 등...
이런 작품들이 있었죠...
이 외에도 몇 작품이 있는 것 같은데...
몇 몇 작품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안봤습니다.
닥터 최태수는 카프레네라는 미국의 최고 흉부외과 의사의 지식과 능력을
전이받은 흉부까지도 보는 인간미 많은 외과의사를 잘 다루는 작품입니다.
카프레네의 지식과 능력을 전수받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실력으로 완전히
승화시키는 것은 최태수의 의학에 대한 엄청난 노력과 환자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지요.
이 외에는 내가 좋아하는 박동신 작가님의 ‘열혈 상남자(리메이크중)“
월인 작가님의 ”풍혼“도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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