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유일한 낙은 여친과 집에서 소파에 기대어 할일없이 멍때리거라 장난치명서 딩구는것하고
활자 중독입니다
주위에서 찬구나 친지분들 또는 조카들이 하는말이 저보고 일중독자라고합니다
제가생각해도 좀심하게일합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100시간은 일을하는것 같습니다
이걸고칠려고해도 일이있는대 슬렁슬렁 하는것은 도저히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하다 문피아나 옆동내 조땡땡 뒷동내 카땡땡 같은대를 잠시들립니다
그런대 요즘 글들을 보면 그렇게 불만은 없지만 아쉬운것이 편집자가 없다보니
글의 컬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작가혼자서 오탈자 글의 흐름이란든지 어색한부분을 수정하기가 싶지가않습니다
특히요즘처럼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법을 배우지않은 분들은 더욱더 심하실겁니다
편집자라는 중간에 길안내를 해줄사람이없다보니 연중이라던지 오탈자라던지 글흐름이
이강하게흐른다던지 그런것같습니다
전솔직히 문피아가 유료시스탬으로 간다고 했을때 이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해줄것이라고 기대를
조금했습니다 그런대 솔직히그런부분을 신경을 안ㄹ스던군요..
그래서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인터넷 연제사이트만들어서 편집자를 고용해서 하면어쩔까 하고 망상을해봅니다
그러면 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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