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한테 양해만 구하면 됩니다. 공지한줄 남기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말이죠? 연중작품, 또는 이력이 있는 사람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거라고 했습니다. 보던 작품 중에 매일매일퀘스트라고 있는데 1년 넘었네요, 연중이. 문의하면 자기들도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리란 말밖에 안합니다 ㅎㅎ. 신뢰가 무너지면 칼이 꽂히는 겁니다 이래서. 내가 잘했다고는 안하지만서도 아마 똑같은 상황이되면 다시 또 그러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들한테 양해만 구하면 됩니다. 공지한줄 남기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말이죠? 연중작품, 또는 이력이 있는 사람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거라고 했습니다. 보던 작품 중에 매일매일퀘스트라고 있는데 1년 넘었네요, 연중이. 문의하면 자기들도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리란 말밖에 안합니다 ㅎㅎ. 신뢰가 무너지면 칼이 꽂히는 겁니다 이래서. 내가 잘했다고는 안하지만서도 아마 똑같은 상황이되면 다시 또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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