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 버리지 마세요.

 

 

전공책은 중요합니다.

학문 자체를 뒤집어엎지 않는 이상 기본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주요 저서는 2~3년에 한 번씩 개정되는데 10판 11판 도 흔하죠.

정작 완독해본 건 Computer Ornization and Design 하나밖에 없지만 (영문판 T.T)

어쨌든 십 몇 년이 지나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자취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지요.

 

 

 

이X호 교수님 사랑합니다.

 

뻘글 투척

 

 

 

 

 

 

[[탈퇴계정]]

아 진짜 저건 맛있겠다...
진짜 저건...아...;ㅅ;...

따뜻한 저런 게 참 그립네요;;; 아...맛있겠다.캬.
저거랑 밥이랑 같이 먹고 싶다;;

[[탈퇴계정]]

김치찌게에 돼지고기가 없다니 이건 비극이야!!!

[swindler]

먹고싶다..

[이통천]

윽. 괜히 감명받을 뻔한 바보 1호

[deekei15]

막판 좋은 라면받침이다... 기승전 바바리안

[패스트]

전 공책을 버리지 않습니다...(음...?)

[12324]

이석호?

[장과장02]

헉

[소요권법]

정말 레미제라블 같은 명작도 급할땐 라면 받침이 되기도 한다는... ㅋㅋ

[ANU]

아.. 라면이 급 땡깁니다 ㅠㅜ

[二月]

데이타베이스 시스템?

[ForDest]

더 얇으면 마우스 패드로, 더 두꺼우면 배개로 사용가능하죠~~~ 한 여름에 얇은 책 배고 자면 땀때문에 필기한거 엉망되버리깐 조심하셔야 되는거.... 아시져??

[하영민]

색이 기묘하다..
된장찌개인가 고추장찌개인가..

[청광류]

하드커버는 흉기로도 사용될 수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