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살해한 10세 아이

만10세의 아이 즉 11세,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중력낙하 실험을 하다

캣맘을 사망케 했다고 합니다.

사실 중력낙하실험을 했다고 믿는분은

아마 전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동보호 VS 살인처벌

이렇게 논란이 있는 사안입니다.

토론마당에 글 올려놨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Debate/page/1/beSrl/715981

[남성객체]

남자아이네요.

[와삭바삭]

살인처벌해야함...우리나라 참 이상함...

[이통천]

우리 나라 정서가 애와 음주에 너무 관대한 느낌이죠 역으로 정당방위에는 너무 팍팍하고

[Barebug]

이가 방금보고 반 친구들한테 말햤더니 엄청난 충격들을 받은 것 같네요 ㅎㄷㄷ

[고지라가]

장난아니네요..

[닥터하이츠]

이런 10세

[테사]

또다른 기사로 여중생 성폭행 임신으로 피소된 기획사 인물이 사랑하는 사이라는 주장으로 무죄판결 되었네요. 기본적으로 미성년은 보호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즘 애들이 무섭다는데 동의하거든요. 미성년 관련법이 보다 보강되어야 할텐데 세부화해서 의도적 범죄는 분명히 처벌을 해야죠. 보다 철저히 수사하는 게 바탕이 되어야하구요. 애들이 그 높은데서 던진 것에 아무도 맞지 않을 거라 믿고 던졌을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탈퇴계정]]

유전무죄 무전유죄죠.

[영점일]

강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어린 아이에게 사랑을 느끼고 성교까지 했다는게 어이가 없는 일인데....진짜 사랑을 했다면 최소한 18살까지는 순결을 지켜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카힌]

가급적 링크에 있는 토론글에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