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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을 보며 느낀것은 이제 아예 묵향은 조연급이 되었구나~~ 였습니다.
한 3장면 잠깐 나오다 말더군요.
여기서 드러난 진실!!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옥화무제(맞나?) 완전 비중이 높더군요.
주인공이 코빼기 안보일때 옥화무제는 26권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계략짜랴 일하랴 아주 바쁘게 움직이네요.
그리고 마교 교주인 묵향은 순진한 모습을 보이고 무림맹주는 지나치게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에서도 한숨~~
이제는 너무 어지럽습니다.
정리도 안되는것같고 쩝~
보면서 느낀점 또하나는 이제는 묵향을 보는것도 시간낭비라는 점
여러책들 처럼 묵향도 27권부터는 보내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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