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토마키아

작가명 : 하루

작품명 : 기간토마키아

출판사 : 로크미디어

웬만한 분들이시라면 짐작하실 듯 합니다.

판타지 기갑물입니다.

밑에 내용은 로크미디어 게시판에 올린 것입니다.

쓰고 복사할려고 했더니 드래그가 안되서

그림파일로 만들고 난리부르스ㅡㅡ

덧.  아직까지는 흥미는 아니더라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저 제국력 몇년 몇월은 무슨 생각으로 집어넣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론도]

반드시 화면전환에만 그게 쓰이라는 법은 없지 않나요? 큰 흠집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뭔가 과민반응하시는 것 같은 기분도 좀 들지만;; 직접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제국년 몇년 몇일을 굉장히 남발하는 걸까나.

[신기淚]

예가 아니라 실제 내용 중 하나를 설명 드리죠.

A와 B가 대화를 나누고 C가 방 밖에서 대화를 듣고 있습니다.
C는 B의 어머니로 B가 A의 시종이 되길 바라지만 B는 기사의 종자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A와 B가 대화를 마치고 방 밖으로 나갈 때

제국년 몇년 몇월

그리고 화면전환외에 다른 예들도 많이 들었고 등등이라고까지 했는데요ㅡㅡ

[세라프스]

책 초반에는 좀 심하더군
심지어는 옷을 갈아입고
제국년 몇월 몇일
무도회로 이동...[물론 하루동안의 일입니다]

그저 공백만으로 충분할텐데 바뀌더군요

[라후라]

머 책내용은 괜찮다니....오늘 책 뭉텅이로 빌려온 중에 끼어있거든요;;

[신기淚]

그래도 너무 신경 거슬려서 3권부터는 볼까말가 고민중이랍니다.
제가 좀 까칠해서...(수준문제가 아니라 그냥 성격 더러운 것 뿐..)

[패왕도천]

저도 읽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글같습니다
처녀작 치곤 근데 혼잣말할때 조금 거슬리더군요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