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번사는남자
출판사 로크
작가 정한담 (전작품 꿈의찬가 1부완)-옆동네서 쓰다 종이책 출간
줄거리는 무협소설속의 주인공이 작가 몸으로 빙의 작가는 사념을 남기고 죽음
복선 소설 주인공의 넘어 오면서 주인공 주적 이 같이넘어와 미국인을 빙의
다 좋다 이겁니다 스토리 개연성
근데 왜 꿈의찬가 인물들이 갑자기 티어 나오고
대화체가 꿈의찬가 때쓰던 "아 또 멍때리고 있었네" 좀이상한 대화체
차라리 꿈의찬가 2부 라고 해노코 쓰시던가
소설속 세계관의 작가 설정 맘대로 인건 맞는대 너무 뜬금 없이
두번사는남자 소설속에서 꿈의찬가 속 인물들이 나오니 좀이상하네요
특히 무협소설속 주인공 얼굴과 꿈이찬가주인공 케이샤인 얼굴이 똑같은것등
다른독자분들 께서는 어떻게 읽으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할땐
좀 이상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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